국내 단일 맥주 브랜드가 개최하는 맥주 축제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맥스 신촌 옥토버 페스트’의 슬로건은 ‘맛있는 맥주는 크림생생 수염을 남긴다’이다. 맥스 TV 광고 속 하정우의 인상적인 ‘크림 수염’을 축제 비주얼 아이콘으로 활용했다.
축제에선 공장에서 갓 생산된 신선한 맥주를 맛볼 수 있다. 그 외에도 단일 장소 최다 인원 크림生맥스 동시건배 기록 도전, 대형 크림 퍼포먼스, 크림생생 수염 인증샷 이벤트 등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축제날 저녁 9시 맥스 무대에서는 스페셜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대형 크림 퍼포먼스& 266 보물’이 실시된다. 유명 DJ 공연 중 진행되는 퍼포먼스로 마치 크리미한 맥주 거품이 맥주잔에 가득 채워지는 씨즐처럼 최신 특수 효과와 함께 무대 앞 연세로 일대를 크림으로 채우는 진풍경이 펼쳐질 예정이다. 대형 크림 속에 숨겨진 266개의 보물을 찾는 행사도 마련됐다.
그 외에도 크림생생 손잡이 수염, 페이스페인팅 등을 제공하며 맥스 크림생생수염 해시태그로 인증샷을 포스팅 하는 이벤트 등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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