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럭시노트 손에 든 샤라포바

  • 등록 2014-02-06 오전 8:44:48

    수정 2014-02-06 오전 8:44:48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러시아의 테니스스타 마리아 샤라포바가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5일(현지시간) 소치에 마련된 삼성전자(005930) 갤럭시 올림픽 파크 스튜디오에서 갤럭시노트3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러시아 소치 올림픽 파크에서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와 소치 올림픽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갤럭시 올림픽 파크 스튜디오 개관식을 열었다.



▶ 관련기사 ◀
☞[포토]이상화·모태범 "빨간색 갤노트도 써보실래요"
☞[포토]이상화 "갤노트3 크긴 크네"
☞[투자의맥]"현물,당분간 약세..종목·비차익 순매도↑"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학교에 요정 등판
  • 홀인원~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