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효성, 탈세 혐의 검찰 고발 소식에 약세

  • 등록 2013-09-27 오전 9:06:34

    수정 2013-09-27 오전 9:06:34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효성(004800)의 주가가 국세청이 탈세 혐의로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3분 현재 효성은 전일대비 3.81%(2800원) 내린 7만 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일부 언론은 국세청이 효성그룹 조석래 회장과 주력 기업인 효성을 탈세 혐의로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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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조석래 효성회장 탈세혐의 검찰 고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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