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한우이력추적제로 안전하게 관리되는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구제역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한우 농가를 돕기위해 기획한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우 등심과 채끝 1등급(100g)을 6200원에, 국거리와 불고기(100g)를 3200원에 판매한다.
김예철 신세계 이마트 마케팅운영담당은 "앞으로도 전국한우협회와 함께 한우 소비촉진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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