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환 장관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아셈 경제장관회의 준비기획단 현판식에서 “경제장관회의는 한국이 아시아뿐 아니라 EU와의 통상 관계를 한 단계 높이고 강화할 좋은 기회”라며 “아시아, 유럽이 함께 참석하는 경제장관 회의가 의미 있는 성과를 내도록 시의성 있는 의제 선정이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
☞ 브렉시트에도..韓·英, '보호무역주의 대응' 지속 추진
☞ 14년 만에 한국서 ASEM 장관회의.."보호무역 대응"
☞ 보호무역 우려되지만…"中 무서운 추격 더 걱정"
☞ 메르켈, 보호무역주의에 직격탄.."고립보다 개방이 안전"
☞ 'M&A 큰손' 中푸싱 회장 "트럼프 보호무역주의 강하지 않을 것"
☞ ‘닥터둠’ 루비니 “트럼프 보호무역주의, 韓경제에 부정적”
☞ '美 공화당 전문가' 최중경 "트럼프, 보호무역보다 공정무역"
☞ APEC 폐막…'보호무역주의 배격' 한 목소리
☞ 黃총리 "보호무역 대응 위해 FTAAP 추진 가속화해야"
☞ 오바마도 시진핑도..트럼프 보호무역주의 "걱정되네"
☞ 시진핑 "보호무역 옳은 선택 아니다"..자유무역 확대 의지
☞ 트럼프發 '보호무역주의'.. 삼성·현대차 美수출전략 재검토
☞ APEC 참석한 黃총리 "역내 공조로 보호무역 단호히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