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철 BS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포스코특수강 지분 54.8%를 4399억원(주당 2만2250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며 “눈여겨 볼 부분은 최종 주당인수가액이 기존 3만155원에서 2만2250원으로 조정됐고 재무건전성 유지를 위해 신영증권과 신한금융투자가 각각 19.9%, 5.0%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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