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진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올림픽과 삼성전자의 글로벌 마케팅 강화에 따른 해외모멘텀이 가시화될 것”이라며 “국내의 경우 수수료 상승효과와 시장점유율 확대에 따른 기대감이 크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민영미디어렙에서의 방송광고 수수료가 1~2%포인트 상승하고 광고주 쏠림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종편과 민영미디어렙 출범이후 제일기획의 위상이 제고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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