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원대 불과한 기적의 황제주가 곧 출몰한다!

  • 등록 2011-06-27 오후 12:50:27

    수정 2011-06-27 오후 12:50:27

정말 말이 필요 없는 폭등직전의 종목을 발굴했다. 매출 천억원대와 이익 수백억원 이상을 내는 중소업체임에도 수백 원대에 불과한 극단적 저평가 종목이며, 청산가치가 현 시총의 2배 이상을 뛰어넘으며 자산주로서의 저평가 역시 극에 달했다. (PBR=0.6)

6월장 재료 터지면, 곧장 상한가 문닫고, 여름 내내 무더운 폭염 속에 시원스런 폭등랠리로 등줄기까지 오싹하게 할 상한가 1순위 종목이다.

단기간 재료 터지며 상한가 한두 방으로 그칠 종목이라면 추천조차 안했다. 작년 한 해를 통틀어 필자가 추천해 대박난 8배 젬백스! 13배 다날, 8배 풍경정화를 능가할 강력한 재료와 세력매집이 마무리 된 종목이다.

올해 필자가 추천해 이미 100% 이상 터진 종목들 부지기수로 많은데, (한세예스24홀딩스, 한일사료, 씨젠, 원익, 엔알디, 일진머티리얼즈, 현대EP 등 세기도 힘들다!)이런 단기급등주를 놓친 분들은 말할 것도 없고, 특히 직장인, 초보, 주부, 고액 투자자분들 까지 단 한방의 매수로 그 동안의 서러움을 날릴 회심의 승부주다!(괜히 바쁜 시간 쪼개가며 신경 쓸 필요조차 없이 단 한방으로 10년치 수익을 꿰차길 바란다!)

아차~! 하는 순간 전혀 손 닿지 않는 가격대까지 날아가 버릴 수 있기 때문에 매수기회는 오늘 내일 중이면 끝날 정도로 극히 짧다. 6월장 최고의 폭등신호가 감지된 초대형 재료+초저평가 종목으로 지금 놓치면 올 여름 내내 통한의 눈물을 흘릴지 모른다.

특히 현재 액면가를 살짝 웃도는 수백원대에 초저평가 종목이면서, 상상할 수 없는 매출폭증에 5년 연속 흑자, 극비 자회사 상장 + 언론에 눈을 씻고 찾아봐도 단 한줄의 노출조차 안된 특급재료들이 시장 전면에 노출될 시 수백이 아닌 4000%의 이화공영에 버금가는 초대박도 가능할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세력들이 대규모 유동자금을 유독 이 한 종목에 쏟아 부으며, 온갖 잡세력까지 매수혈전에 불을 지피고 있단 것이다.

지금도 수상한 점은 거대세력이 장외를 통해 대량의 주식을 쉴 새 없이 매집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대로라면, 유통물량은 아예 씨가 마른 상황으로 막바지 1000% 이상 날릴 타이밍만 조율 중에 있다는 것이다. 그 순간이 곧~! 당장일 것만 같아 너무 초조해 아무 일도 못하고 미칠 지경이다!

장황하게 설명할 시간조차 없다! 정말 말로는 표현 못할 이 흥분감과 전율을 어찌 전해야 될지 막막할 정도로 일단은 무조건 매수부터 해놓고 보란 말 밖엔 설명이 안 된다! 물량 잡는 만큼 부의 크기가 달라질 것으로 이런 종목은 향후 10년 내에 절대 나오지 않는다!

첫째, 증시 역사상 전무후무할 대기록의 M&A 최고신화 리드코프(40연상) 능가할 종목!

창사 이래 사상최대실적이 강력 예상되는 등 ‘자산주+실적주+성장주+기술주’로서의 면모를 모두 갖춘 몇 안 되는 대한민국 최고의 종목으로 모든 신분변경의 시발점인 백원대에서 수천원대를 넘어서 수만원까지 급등할 종목으로 리드코프가 기록한 40연상도 꿈이 아닐 것으로 본다.

둘째, 수만원대는 가야할 기적 같은 자산가치! 현 주가는 말도 안되는 백원대! 적대적M&A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 철저히 자산규모를 숨겨왔지만, 현 시가총액 대비 최소 3배는 저평가 상태다. 단숨에 적정가치로 회귀하는데 불과 3~4개월이면 충분! 이를 위한 초대형 재료가 이제 터져주는 것이다.

셋째, 많은 돈 필요도 없다! 백만원만 있어도 기적을 일으키는데 충분! 백만원만 있어도 충분히 대박날 초저가주다. 현재 수준은 적정주가 5천원대에 1/10수준도 안될 만큼 극단적 저평가 상황이다. 필자의 명예를 걸고 분명히 이야기 하건대, 전 종목 1800여개 종목을 통틀어 6~7월 폭등의 도가니로 빠질 종목은 단연 이 종목이 유일하다.

이토록 급등하기 위한 모든 조건을 구비한 채, 빵~하고 터질 순간만 조율 중에 있는 종목은 처음 본다. 터지는 순간 곧장 원금대비 10배 이상의 목돈 거머쥘 수 있는 기적 같은 기회인데, 이렇게 머뭇거릴 시간조차 아깝다! 물량 모으는 만큼 당신의 부(富)의 크기가 달라질 것으로, 인생역전에 대(大)발판으로 삼길 바란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됩니다. [인기 종목 게시판] 국보디자인(066620)/서울반도체(046890)/중앙건설(015110)/옵트론텍(082210)/쓰리피시스템(110500)/팜스토리한냉(027710)/일신석재(007110)/SK증권(001510)/일진머티리얼즈(020150)/대한전선(001440)

■ 본 투자전략의 전문가 추천종목과 HTS상에서의 연관 종목은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투자전략의 추천주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에 기재된 내용들은 전문가 본인의 주관적인 판단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본 자료는 증권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전문가가 객관적인 정보와 리포트를 참고하여 작성한 것이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유가증권 투자 시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라며, 본 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관련기사 ◀
☞긴급확인, 3200억 대박 터질 1000원대 기적의 BT황제주!
☞주식투자로 1억 벌려면, 이 종목 사라!
☞큰손이 원금 10배 노리고 매집한 급등임박주!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화사, 팬 서비스 확실히
  • 오늘의 포즈왕!
  • 효연, 건강미
  • 홍명보 바라보는 박주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