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배우 백성희 빈소 찾아 조문하는 조문객들

  • 등록 2016-01-10 오전 10:52:13

    수정 2016-01-10 오전 10:52:13

[이데일리 김정욱 기자] 조문객들이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배우 백성희(본명 이어순이)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 8시 30분이다. 장례는 대한민국 연극인장으로 치러지며, 12일 오전 10시 용산구 서계동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영결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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