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서울 강남구 ‘파크 하얏트 서울’ 호텔의 지하 1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더팀버 하우스’가 매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샴페인을 무제한 즐길 수 있는 저녁 코스 ‘스시챔’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프랑스 명품 샴페인으로 꼽히는 ‘떼땡져(Taittinger)’를 비롯해 스파클링,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생맥주, 사케 등을 취향에 따라 선택해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메뉴는 당일 가장 질 좋은 해산물을 활용한 스시 요리와 메인요리 1개(4종 중 택일), 디저트 등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1인 7만9500원(세금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