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3분기 실적 급락을 감안해 목표가는 9만6000원에서 8만60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 연구원은 그러나 “4분기부터 수익성이 정상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4분기에는 카자흐스탄 석유화학, 베네수엘라 가스프랜트 등 3조5000억원 규모의 해외수주 실적을 올려 3년째 6조원 내외에서 정체됐던 해외수주가 올해 8조원대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 관련기사 ◀
☞GS건설, 수익성 개선 당분간 힘들어..목표가↓-현대
☞GS건설, 3분기 매출 2조 4010억, 영업이익 490억
☞GS건설, '2012 BIM Awards' 시공부문 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