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급등했던 신세계는 4% 이상 빠지며 40만원대를 이탈했다. 반면 평가 가격마저 밑돌았던 이마트는 6% 이상 오르고 있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분할상장 첫날인 지난 10일 신세계는 급등하면서 투자 매력도가 낮아졌지만, 이마트 주가는 펀더멘탈마저 밑돌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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