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근 애널리스트는 "메모리 반도체에서 후발 업체들과의 격차가 영업이익률 기준으로 100%p가 넘게 날 정도로 절대적인 수익성, 매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어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후 2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는 것은 문제 없어 보인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특히 "갤럭시S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에 이어 갤럭시S2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을 꾸준히 높일 것"이라며 "고부가 제품으로서 휴대폰 부문의 수익성을 개선시키는 주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관련기사 ◀
☞삼성전자 "김연아와 `웨이브` 즐기세요"
☞"예비 신혼부부, 혼수가전 혜택 받아가세요"
☞삼성 세탁기 "세제 더 깨끗이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