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는 우선 "내년 초 자원개발 부문에서의 생산량이 7만5000bpd로 확대될 것"이라 전망했다. 올해 2분기 생산량은 5만2000bpd였다.
또 "브라질의 와후(Wahoo)구조 및 계속되는 해외자원개발사업 인수합병(M&A)으로 2013년까지 3000~5000bpd의 추가 생산량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 증권사는 또 석유·화학 분사안에 대해 "각 사업체가 유연한 유연하고 의견 결정으로 영업 효율성 및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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