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재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유상증자 가능성이 높아질수록 KB금융의 주가는 단기적으로 초과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하지만 장기적으로 지속가능 ROE를 향상시킬 기회가 올 것이라는 점에서 KB금융을 최선호주로 유지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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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09-06-09 오전 8:54:30
수정 2009-06-09 오전 8: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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