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벨먼, '디어마미(Dear. Mommy) 에디션' 출시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퍼퓸 브랜드 벨먼(Veilment)은 감사의 달인 5월을 맞아 엄마의 포근함을 연상시키는 향을 담은 ‘디어마미(Dear. Mommy) 에디션 캔들’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베일에 가려진 듯 아련한 순간의 기억들을 모던한 느낌의 향으로 재해석했다. 첫키스의 순간, 싱그러운 풀 밭에 누웠던 기억 등을 향으로 담았다. 이번 에디션은 한혜연 스타일리스트의 감각을 담은 패턴 스카프와 스카프 스타일링북이 함께 내장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벨먼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www.veilment.com)에서 5월 5일까지 디어마미 에디션 사전 주문을 받는다. 사전 주문 시 본인이 원하는 문구를 캘리그라피로 담은 디어마미 카드와 한정판 벨먼 스티커 등을 받을 수 있다. 5월 초부터는 청담 마이분, 갤러리아 압구정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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