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는 3분기 매출액 1631억원으로 작년보다 19.7% 증가했고, 영업손실 226억원으로 적자지속했다.
이어 “게임 매출은 1015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2.2% 성장하면서 회복 국면으로 진입했다”며 “일본 ‘요괴워치 푸니푸니’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1위, 매출순위 39위를 기록하고 있어 4분기에도 양호한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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