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범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일 주가가 5% 넘게 급락한 것은 펀더멘털 이슈 때문이 아니라 외국인의 차익실현에 따른 수급요인으로 판단한다”며 “수급 요인에 따른 주가 조정은 다시 찾아온 매수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는 “은행 및 비은행부문의 꾸준한 성장을 통해 이익 증가세를 기록할 것”이라며 “올해 순이익은 3860억원, 대출성장 9%, 순이자마진(NIM) 2.55% 수준”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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