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임시주총에는 의결권 있는 주식 7643만주중 3739만4708주(50.29%)가 참석했다.
이후 삼성증권 국제사업부, 법인사업부와 삼성카드 자금지원실, 영업본부 등을 거쳤다. 지난 2005년 1월부터 삼성증권의 IB사업본부를 지휘했고 홀세일총괄업무(부사장)를 맡기도 했다. 2010년부터 삼성자산운용 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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