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증권은 "LCD패널가가 2월 바닥권에서 `L` 형태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따라서 "패널제조사들은 1분기 대규모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 증권사는 "최근 3D 어플리케이션과 애플과의 사업으로 긍정적인 모멘텀을 모색하고 있지만, TV 수요가 회복되지 않는 한 수익성을 회복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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