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해당하는 투자 기준은 ▲변동성, 즉 베타(Beta)가 낮고 ▲배당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유동성 리스크 회피 기준에서 유동비율(유동자산/유동부채*100)이 높고 ▲기업의 이익 개선 여부 기준에서 지난해 동분기 영업이익 대비 4분기 영업이익(전망치) 상승 종목, ▲수급 상황 기준에서 올 11월 이후 연기금의 매수규모가 시가총액 대비해서 큰 종목이다.
이 연구원은 동양 모델포트폴리오(MP) 유니버스 종목 가운데 5개의 기준을 충족하는 종목으로 대덕GDS(004130), 웅진코웨이(021240), 제일기획(030000), 파라다이스(034230), 포스렉(003670), KT&G(033780), SK텔레콤(017670), S-Oil(010950) 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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