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 아기욕조 ‘플렉시바스 라지 번들’ 100인 체험단 모집

  • 등록 2024-01-29 오전 8:42:29

    수정 2024-01-29 오전 8:42:29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스토케는 신생아부터 6세까지 오랜 사용이 가능한 아기욕조 ‘플렉시바스 라지 번들’을 체험해 보고 활용법을 공유할 100인의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스토케 아기욕조 ‘플렉시바스 라지 번들’사용 모습. (사진=스토케)
이번 체험단은 출산용품을 준비하는 임산부와 신생아부터 6세까지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신청은 29일부터 2월 4일까지 7일간 ‘맘스홀릭베이비’ 네이버 카페에서 할 수 있다. 스토케는 체험단 100명을 선정해 전원에게 아기욕조 ‘플렉시바스 라지’와 신생아 목욕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 ‘신생아 서포트’ 악세서리를 증정할 계획이다.

체험단은 2월 13일까지 플렉시바스 체험 후기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SNS 채널과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 공유하면 된다. 특히 우수 후기로 선정된 2명에게는 62만 원 상당의 스토케 아기의자 ‘노미’ 풀세트를, 2명에게는 39만 원 상당의 아기의자 ‘트립트랩’을 증정한다.

플렉시바스는 접이식 디자인과 가볍고 콤팩트한 크기로 집 안 어디서나 아이와 즐거운 목욕 및 놀이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는 아기욕조다.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 가능한 ‘플렉시바스’와 25% 더 큰 사이즈로 아기욕조 중 유일하게 두 아이가 함께 목욕할 수 있는 ‘플렉시바스 라지’가 있다.

스토케의 플렉시바스는 민감한 아기 피부와 안전성을 고려해 덴마크 기술 연구소의 내구성 테스트를 완료한 비스페놀A(BPA) 무 검출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하고 바닥은 미끄럼 방지를 처리한 제품이다. 또한 물 온도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열 감지 고무 플러그를 더해 온도계를 찾는 번거로움을 덜었다.

스토케코리아 관계자는 “아기욕조는 출산 준비물에 빠지지 않는 육아 필수품이지만 아이의 성장에 따라 교체가 잦은 품목 중 하나인데, 플렉시바스 라지 번들은 이러한 소비자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제품”이라며 “최대 68L의 물을 담을 수 있는 넉넉한 크기로 목욕 외 물놀이, 촉감놀이, 볼풀장 등 활용도도 뛰어난 만큼, 이번 체험단을 통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만족할 다채로운 플렉시바스 활용법이 공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긴밀하게, 은밀하게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