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민 SK텔레콤 전 사장, 작년 총 보수 14억5800만원 받아

  • 등록 2015-03-23 오전 8:23:41

    수정 2015-03-23 오전 8:25:34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SK텔레콤(017670)은 하성민 대표이사 전 사장에게 지난해 보수로 총 14억5800만원을 지급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세부내역은 급여 7억5000만원과 성과급 7억800만원이다.

지동섭 부문장은 SK텔레콤으로부터 지난해 급여 3억7700만원, 성과급 3억4900만원, 기타소득 1100만원 등 총 보수 7억3700만원을 받았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무안공항 여객기 잔해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