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 사랑나눔 행사’는 외환은행이 2005년말 국내 은행권 최초로 설립된 자선공익 재단인 외환은행 나눔재단을 통해 2007년부터 설날과 추석 두 차례씩 실시해 오는 전행적 사회공헌 활동이다. 매년 100여 개 이상의 본점부서와 영업점이 동참하여 주변 사회복지시설이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을 방문, 생필품 전달과 자원봉사 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올해 동 기간에는 전국 195개의 외환은행 본점부서 및 영업점 직원이 218개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등을 방문하고 자원 봉사활동 등을 3전개하고 있다.
더불어 외환은행에서는 추석 연휴기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외국인 근로자 고객을 대상으로 추석맞이「easy-one 외화송금 외국인 고객 앞 송편증정」행사를 실시한다.
추석 전후 일요 영업일 및 추석연휴 기간인 15일, 18일, 22일에 11개의 일요영업점(대림역,퇴계로,남동공단,대화역,의정부,원곡동,용인,김포,평택,성서,김해삼계출장소)을 방문해 ‘easy-one 외화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 앞 정성껏 준비한 송편을 증정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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