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는 기술력은 있지만 코스닥 상장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벤처·중소기업이 상장할 수 있도록 지난달 1일부터 개장한 주식시장을 말한다.
새누리당은 코넥스를 벤처·중소기업을 위한 창조경제의 근간으로 보고, 출범초기 활성화를 위해 법적·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날 행사에는 새누리당에서 김 정책위의장 외에 나성린 정책위부의장 겸 제3 정조위원장, 박민식 제3정조위 부위원장, 박대동 제3정조위 간사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정찬우 금융위 부위원장 등이, 유관기관에서는 김진규 한국거래소 이사장 직무대행과 남진웅 금융투자협회 부회장 등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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