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시카고 러시대 연구팀이 수면패턴이 사람들의 생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 평소보다 2시간만 더 자도 한 주 동안의 신체 리듬이 깨져 ‘월요병’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에 따르면 인간은 누구나 개인별로 각기 다른 신체시계, 즉 생체리듬을 갖고 있다. 이는 쉽게 조절되지 않기 때문에 신체시계와 다른 리듬으로 생활을 하게 되면 인간은 급격한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직장인들의 ‘월요병’도 이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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