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차 3인방, 외국계 매도에 `털썩`

  • 등록 2012-06-27 오전 9:27:11

    수정 2012-06-27 오전 9:29:34

[이데일리 정재웅 기자]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 3인방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 매도세가 집중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27일 오전 9시24분 현재 현대차(005380)는 전일대비 3.56% 하락한 23만원, 기아차(000270)는 2.5% 내린 7만4200원, 현대모비스(012330)도 2.68% 하락한 27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는 노무라, 모간스탠리 창구를 통해 총 5만8000여 주가 매도됐다. 기아차는 HSBC 창구에서 6만3000여 주가, 현대모비스는 BNP파리바, 크레딧리요네(C.L.S.A), SG, 모건스탠리 창구에서 총 2만2000여 주가 매도된 상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천상의 목소리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