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후보는 트위터에 "조금 전 투표하고 왔습니다"라면서 "이른 시간에도 투표열기가 뜨거운것 같습니다"고 적었다.
권 후보는 우원식 민주통합당 후보와 노원 을에서 세 번째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17대에서는 우 후보가 18대에서는 권 후보가 각각 승리를 거뒀다. < 기획특집 ☞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기사 보기> ☞[4.11 총선]전국 일제히 투표시작..‘투표율은 저조’ ☞[4.11 총선]통합진보 “‘언제·어디서·누구나’ 투표참여 권유활동은 합법” ☞[4.11 총선] 신경민 “나도 인증샷..가족과 함께 투표했어요” ☞[4.11 총선] 與 “20석 열세 여소야대” vs 민주 “총선 승리 기준은 제1당” ☞[포토]`투표하고 놀러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