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삼성전자와 외신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애플을 상대로 프랑스에서 제기한 3건의 특허권 침해 소송에 대한 첫 심리가 지난 1일 열렸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프랑스에서는 이미 첫 심리가 열렸다"며 "태블릿PC의 디자인에 대한 특허가 아닌 통신기술에 관한 소송"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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