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시 행사에는 마이크 비텔리 베스트바이 사장과 팀 백스터 삼성전자 SVP(Senior Vice President)가 참석했다.
세계적인 팝가수 니요도 참석해 갤럭시탭 10.1 글로벌 첫 런칭을 축하하는 공연을 열었다(아래 사진).
▶ 관련기사 ◀
☞삼성 신입사원 '축제'에 오너 3세들 출동
☞이건희, "삼성 전반에 부정부패 있다"..대대적 司正 예고
☞이건희 회장 "부하직원 끌어들인 부정이 큰 문제"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