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탭 10.1` 미국 출시

  • 등록 2011-06-09 오전 8:55:00

    수정 2011-06-09 오전 8:55:00

[이데일리 류의성 기자] 삼성전자(005930)의 태블릿PC `갤럭시탭 10.1(와이파이)`가 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니온스퀘어에 있는 베스트바이 매장에서 출시됐다.

이날 출시 행사에는 마이크 비텔리 베스트바이 사장과 팀 백스터 삼성전자 SVP(Senior Vice President)가 참석했다.

세계적인 팝가수 니요도 참석해 갤럭시탭 10.1 글로벌 첫 런칭을 축하하는 공연을 열었다(아래 사진).  
                                      한편 삼성전자는 어린이들을 위한 니요(Ne-Yo)의 자선재단인 컴파운드 파운데이션에 2만5000달러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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