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26일부터 서울역, 합정 메세나폴리스,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몰, 광주 유스퀘어, 롯데 백화점 본점등에서 ‘갤럭시 S7’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
4월초부터는 야구장, 대학가, 쇼핑몰 등 젊은 층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체험존을 확대하며 서울과 수도권 지역뿐 만 아니라 부산, 광주, 대구, 대전, 인천 등 지방 주요 도시의 지역 이벤트와 체험존 운영을 연계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7’ 체험존에서 ‘저조도 카메라’, ‘최고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 ‘고사양 게임 지원’ 등의 차별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해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충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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