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폭 과대로 금일 저점 체크...스페코, 셀트리온 등

이데일리ON 베스트 "장로드" 장상훈 전문가 투자전략
  • 등록 2013-04-23 오전 9:31:02

    수정 2013-04-23 오전 9:31:02

[이데일리] 뉴욕증시는 주책지표 부진에도 에너지주와 기술주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지난주 조정에 대한 상승 랠리를 모색하는 모습이다. 미국의 지난달 기존 주택매매건수가 하락세를 보였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하면서 변동성을 유발했지만 대기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데일리ON 장로드 장상훈 전문가는 “다우지수는 낙폭과대 캐치법상 3묶음일째로 5일선 이탈 후 박스권을 만드는 것은 단기적 지지를 의미한다. 다만 더이상 낙폭이 될 경우 헤드앤숄드형으로 체크해야 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금까지 다우지수는 조정은 가격 조정이 아니라 기간조정으로 이는 강한 시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지적하며, 조정시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전일 코스피는 기관의 매도세로 하락 출발했다. 장중 외국인의 강한 선물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반전했다. 또한 기관 및 연기금에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폭을 확대 시키며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은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고, 외국인의 매수세 확대와 기관의 오후장 매수세 합류로 상승폭을 확대 시켰다.

실전매매 장상훈 전문가는 지난 목요일 이데일리TV 추천주인 솔라시아(070300)가 2 영업일 만에 18% 상승하며, 단기 매도권에 들어서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솔라시스와 함께 추천한 오픈베이스(049480) 역시 익일 상한가 근처에서 마감했다.

금일 관심 종목은 국영지앤엠(006050) 다믈멀티미디어(093640) 아남정보기술(050320) 이스타코(015020) 광명전기(017040)와 함께 낙폭 과대로 금일 저점 체크 종목으로 스페코(013810) 셀트리온(068270) 등을 제시했다.

* 이데일리ON 전문가 [투자전략/관심종목/공개방송] 더 보기 [클릭]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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