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신원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반하트 디 알바자’는 3편의 광고 영상이 금주의 유튜브 인기 TOP 7 중 2위를 차지할 만큼 인기를 얻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탈리안 핏’이라고 이름 붙인 광고 영상은 패션 전문지 GQ와 협업으로 만들었다. 패션 바이럴 필름으로 제작했으며 감도 높은 영상미와 재미를 줬다.
영상에선 외국인 남녀 모델이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연출하며 무게감 있게 시작한다. 그러나 알고보면 목욕탕, 포장마차, 모델하우스에서 벌어진 일이었다는 내용이다.
한편 반하트 디 알바자의 ‘이탈리안 핏’ 광고 영상은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qit0h25CJO4)와 GQ 홈페이지(http://www.gqkore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