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 경제지표는 뉴욕주 제조업지수, 주택착공 건수, 생산자물가, 소비자물가, 기존주택판매 등이 있고, 중국에선 2월 HSBC제조업 PMI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아람 NH농협증권 연구원은 “미국 경제지표 부진은 계절적 요인이라는 분석이 우세하고 3월 이후 정상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전날 미국 증시가 ‘대통령의 날’을 맞아 휴장함에 따라 오늘 증시도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했다.
▶ 관련기사 ◀
☞[투자의맥]외국인 순매도 마무리 국면 진입
☞NH농협증권, 작년 영업익 127억..전년比 66.8%↓
☞[투자의맥]지수 하방경직성 강화..실적개선주 비중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