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헤럴드는 12일 아름다운 자연을 보존하고 있는 뉴질랜드의 매력에 빠진 억만장자들이 그 곳의 주택 등을 구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헤럴드는 페이스북의 초기 투자가 피터 틸과 러시아 철강산업 재벌 알렉산더 아브라모프,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소유자 토니 몰킨, 홍콩 최고 갑부 리카싱 등이 뉴질랜드에 있는 부동산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최근 영화 킹콩의 감독 피터 잭슨과 아바타, 타이타닉 등을 만든 제임스 캐머런 감독도 뉴질랜드에 목장 등을 구입해 보금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 [와글와글 클릭]미모의 억만장자 1800억원 `초호화 요트` 공개 ☞ 전세계 억만장자 중 18%는 중화인..1위는 리카싱 ☞ 에르메스, 극소수 부자들을 위한 21억 핸드백 선보여! ☞ 카를로스 슬림, 3년연속 세계 최고 갑부..이건희 106위
▶ 관련기사 ◀
☞1억2000만년 전 `익룡 공격하는 고대 갑주어 모습` 발견
☞감자칩 밟고 미끄러진 女, 7억원 보상받는다
☞겨울철 독도 바다, 생물 다양성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