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교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7.4배에 불과하다"며 "외국인 한도(49%)가 찼고, 시장 관심권에서 벗어나 있어 수급이 좋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스마트폰 효과가 수치로 구체화될 때 본격적인 반등이 나타날 것"이라며 "내년 1분기쯤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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