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하는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 다음카카오는 가장 많은 이용자 시간을 확보한 업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카카오톡과 카카오스토리의 트래픽 이전으로 포털 다음의 광고 매출액도 경쟁사 대비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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