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약해지고 있는 글로벌 수요가 문제라면서 목표가를 기존 13만5000원에서 11만50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를 제외하고 TV는 기대치에 맞았고, 핸드셋 부문은 예상보다 덜 나빴다고 평가했다.
다만 수요 부진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 만큼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49%와 20% 깎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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