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최근 후보 기업 평가를 마치고 29개 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대상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지난해 8월 발표한 `7대 상생협력 실천 방안` 중 하나다. 후보 기업을 순차적으로 발굴해 2015년까지 50개 협력사를 업종별 글로벌 1위 기업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 관련기사 ◀
☞삼성전자, 유럽 영상음향가전상 `4관왕`
☞삼성전자 "갤럭시S2 `화이트` 납시오~"
☞외국인, 9일동안 5조원 `융단 폭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