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만 신항 일반부두는 오는 12월 준공 예정으로 선석 길이 420m, 총 면적은 12만6천㎡에 달하며, 연간 120만 톤의 일반 잡화 화물 처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한통운은 80여 년에 걸친 항만하역 노하우를 바탕으로 포항산업단지 등 포항권 화물을 원활히 처리함은 물론 영일만항이 환동해권 국제물류 거점항만으로 발전하는데 조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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