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주의 급락이 나왔지만 여전히 저평가 메리트가 존재하고 있으며 2007년 코스피 2000P시대하고 지금은 판이하게 다르다라고 하였는데 현재는 PER이 약10정도되며 2007년 20이 넘어갔기에 약 PER가 반밖에 되지 않는다. PER외에도 금리차이 경기회복국면과 과열국면차이 등 현재는 꾸준한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에 조정을 두려워하면 안 된다.
외국인의 시장 대량매수 유입은 다시 상승장임을 알리는 것이며 1달 누적이 순매수전환을 하였기에 우리가 좋아하는 단기 및 중기 스윙형태의 매매가 가능해졌다.
미국의 실업률 감소와 함께 경기회복세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출구전략이야기가 나올 정도이기에 증기의 급격한 하락가능성은 낮아보인다. 이젠 투자를 할 시기이다. 코스피(유료회원님께는 매일 제공되는 매매신호)
전고점을 돌파한 상태 속에서 조정을 생각하기보다는 상승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세계경기 회복국면 속에 매물대돌파는 강한 상승의 흐름이 예상되며 월봉의 2차상승파동으로 보아 2300P~2400P까지 상승파동을 보면 된다. 3차 상승파동까지보면 3000P까지도 가능하기에 지금도 투자의 위치는 늦지 않은 상태이다.
외바닥이기에 쌍바닥도 생각해야하지만 지지권을 보아 10일선까지 내려올 가능성은 낮기에 일단 좀더 상승폭을 키우고 나서 조정을 받을 걸로 보이기에 조정은 기다리기보다는 5일선 매매를 이어나가는 것이 유리하다.
지수보다는 종목이 중요한 장세로써 종목을 잘 골라야 한다. 일선매매지속/ 조정의 폭은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에 큰 폭의 조정을 기다리면 매수기회를 놓칠 수 있는 위치/ 손절가 잡고 지속 보유유리/ 짧은 수익보다는 추세매매를 이어나가는 것이 유리/ 조정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관점/
[옵션누적포지션] 외국인: 하락 개인: 상승
옵션만기 포지션 하락으로 추격매수만 자제/ 참고사항일 뿐 절대사항은 아님/
[업종과 종목]
강세장이 이어지면서 순환매 속에 금융주가 시장을 다시 주도하기 시작하였다. 증권, 보험, 은행주들의 최근 매수권에 진입되며 안정적 상승초기에 진입한 업종으로 현구간에서도 가장 무난해 보인다.
증권 삼성증권(016360), 보험 동부화재(005830), 은행 기업은행(024110) 업종대표주들로 매매유효종목인데 어떠한 방식으로 매매하느냐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된다. 그렇기에 요리를 잘 못하면 손실이 날 수도 있다.
기름값 인하의 악재가 발생되며 화학주의 급락이 나왔으며 이러한 악재가 나오기 전에 이미 화학주는 매수권이 아닌 매도권이었다. 이격이 벌어진 종목은 현재 장 속에서는 매매가 위험하다.
철강주의 POSCO(005490)도 상승기조가 잘 살아있는 상태로 외국인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상태이다. 정배열 종목 외에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 정홍주 실장(강남큰손)은 이데일리TV 방송 “실전매매 고수에게 듣는다” 및 “신고수열전”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1666-220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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