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11월 넷째주(11.22~11.26)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성우하이텍(015750)을 가장 많이 팔아치웠다. 순매도 규모는 12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어 셀트리온이 91억원으로 순매도 2위에 올랐고 CJ인터넷(81억원), 파트론(69억원), 에스엠(56억원) 등이 3~5위 였다.
이밖에 오미디어홀딩스, 실리콘웍스, 메가스터디, 오성엘에스티, 포스코켐텍 등이 개인 순매도 10위 안에 들었다.
| ▲ 마켓포인트 화면번호 2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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