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는 6일자 보고서에서 "일본에서 삼성전자의 NDR을 진행했는데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는 3분기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고 메모리 칩과 LCD사업에서 분기별 이익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봤다"고 전했다.
다이와는 "D램과 LCD패널의 평균 판매가격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LCD패널의 경우 글래스 공급이 타이트한데다 계절적 수요 증가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D램의 경우에도 DDR3 비중이 확대되면서 판매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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