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기준 공공자원시설 개방현황은 임차기관 등을 제외한 101개 공공기관에서 대강당 및 회의실 등 업무시설 103개, 축구장 및 테니스장 등 체육시설 109개, 주차장 9786면, 기숙사 등 기타시설 396개로 집계되었다.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주현종 부단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보안시설 등의 특정시설을 제외한 가능한 모든 시설을 확대 개방해 공공기관의 지역에 대한 기여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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