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울산, 오픈 1주년 기념 패키지 선보여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인 신라스테이는 울산점 오픈 1주년을 맞아 7월까지 울산점에서 1박만 해도 9개 전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숙박권을 주는 ‘해피 버스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 △모던 앤 캐주얼 뷔페 레스토랑 ‘카페’ 2인 조식 △코바(COVA) 커피 2잔 △신라스테이 텀블러 △전 지점에서 이용 가능한 숙박권 1매(조식 미포함으로 12월 30일까지 이용)로 구성했다. 단 제주점은 7~8월 숙박권을 사용할 수 없고, 크리스 마스 이브인 12월 24일(전 지점)도 대상에서 제외한다.

가격(10% 세금 별도)은 주중·주말 19만 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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