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창업유망팀 300’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산학협력중개센터가 주관해 전국 대학 내 유망 학생 창업팀 300개를 선발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진행된 ‘대학 창업 유망팀 300 출정식’에는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정민근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남민우 한국청년기업가재단 이사장 등 여러 대학 창업 관련 인사들이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팀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소속으로 행사에 참가했으며, 이 날 현장에서 진행된 상호 평가에서 만점을 획득하는 등 호평을 얻었다.
㈜소킨은 ‘창업유망팀 300’에 선정됨에 따라 초기사업비 100만원과 향후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등 창업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토대로 계속해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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