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부터 판매 채널이 홈쇼핑, 할인마트 등으로 확장됐고 내년 렌탈 신규 판매량은 전년대비 11.0% 늘어난 150만원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공기청정기 수출도 4분기부터 다시 정상화했고 중국 대기 오염 수혜로 중장기적인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코웨이의 내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8.6%, 15.3% 늘어난 2조 2000억원, 4474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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