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애널리스트는 "매출액이 늘고 영업이익이 늘었다는 것은 일회성 이익보다 물량 증가 효과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 일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애널리스는 "1분기 실적은 일회성 영업이익 효과 소멸과 세트 비수기의 영향으로 4분기보다 크게 개선되기는 힘들 것"이라며 "2, 3분기때는 다시 사상최대 실적을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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