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電 강세..대규모 중국투자 `기대된다`

  • 등록 2011-12-07 오전 9:12:51

    수정 2011-12-07 오전 9:13:38

[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반도체 생산라인 설립이 긍정적이라는 증권가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7일 오전 9시11분 현재 주가는 전날보다 0.96%(1만원) 오른 105만4000원을 기록 중이다.

JP모간증권은 "삼성전자의 이번 결정은 분명히 긍정적"이라면서 "`규모의 경제`라는 힘 속에 주요 핸드셋과 태블릿PC 완성업체로써 포지션을 굳건히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이와증권도 "공격적인 투자 결정으로 비메모리 칩 관련 수익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 관련기사 ◀ ☞삼성電, 공격적인 중국투자 `기대된다`..목표가↑-다이와 ☞삼성전자, 中공장 `좋다`..후발주자에는 부정적-JP모간 ☞삼성 등 8개 패널업체, 담합에 4400억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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