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은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했고, 목표가는 기존 10만원에서 11원으로 올렸다.
이어 "휴대폰 부문 손실이 확대됐다"면서 "그러나 4분기에는 옵티머스 LTE와 옵티머스 넷 등 새로운 스마트폰이 출시되면서 평균판매단가를 올릴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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